백화점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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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업계, 올해 마지막 정기 세일
위드코로나 조치로 소비심리 회복이 기대되는 가운데 21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 세일이 열리고 있다.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은 이날부터 12월5일까지 올해 마지막 정기 세일을 시작한다./김범준기자
2021.11.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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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업계 바겐세일 실시에 대한 자율규약 깨질 위기
지난해 1월 사기바겐세일 파동이후 업계 자율규약으로 정해 놓았던연간 40일간의 바겐세일 실시일수가 일부 백화점의 다음달 바겐세일 실시계획으로 깨질 전망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심권에 있는 신세계와 미도파백화점이자율규약으로 정해진 40일간의 바겐세일 기간을 채우기 위해 남은5일동안의 마지막 바겐세일을 다음달 5일부터 실시할 계획을 세우자 이미대부분의...
199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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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것" 찾기 운동 전개...백화점 업계
백화점업계가 각 지역 향토물산전 기획행사를 통해 "우리의 것" 찾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랜드, 롯데, 현대, 미도파등 대형백화점들은지난해말부터 두드러지고 있는 경기침체와 수입상품의 무분별한 수입등으로사라져 가는 우리의 전통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특정지역의 각종상품과 음식, 풍물등을 선보이는 향토물산전과 농수산물전...
199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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